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차량 (문단 편집) == 여담 == [[인천광역시]]는 본래 [[대구광역시]]가 1981년 당시 직할시로 승격시 같은 시기에 승격되었는데 현재는 인구 급증으로 인해 대구광역시와 격차가 많이 벌어졌다. 더욱이 1995년 인천광역시에 강화군이 편입되면서부터 인천광역시의 면적은 타 지역과 넘사벽일 정도의 면적을 보유하게 되었다. 인천에도 서울 및 부산과 마찬가지로 1986년부터 조례 개정으로 리어엔진 시내버스만 도입하게 되어서 이 후로 나온 프론트엔진 버스인 BF101Q나 FB500은 단 1대도 없었다. 그나마 BF101Q는 인접 지역에서 인천으로 진입하는 버스로나마 볼 수 있었으나[* 강화군이 인천광역시 소속이 된 시기가 1995년이고 이 때만 해도 BF101Q를 강화군의 농어촌버스로 운행했으나, 인천 본토에는 진입하지 않았을 뿐더러 버스운행도 강화군에서 관할했으니 인천광역시 시내버스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FB500은 인천에서 노선버스로는 단 1대도 볼 수 없었다. 버스 차종 또한 예전에 비해 많이 좋아졌다고 볼 수 있다.[* 인천의 에어로시티 520과 AM937는 전부 21세기를 못보고 전멸하였다.] 1980~90년대 초반 당시만 해도 타지역과 달리 대도시와 별반 차이가 없었는데 요즘은 시내버스에는 웬만한 마을버스가 그린시티, 에어로타운 입석형, BS090 입석형 등이 운용되지만 534번 마을버스는 대형 2x1 좌석형 차량이 대다수고(신차도 꾸준히 대형 좌석차량 투입) 535, 514-1의 BS090 2x1 배열 좌석형부터 511,512의 NSAC/BS106 좌석형, 523-1번 지선버스에 2x2배열 NSAC 좌석버스가 들어가고(나머지는 입석형 NSAC F/L) 112번 간선버스에 2x2 배열 리클라이닝차량 NSAC F/L이 상당수 존재하고 신차로 출고되는 좌석 에어서스펜션 NSAC F/L차량도 강인계열에서 시내좌석/간선에 쓰고 있다. 거의 모든 간선급행이나 간선버스는 2x1배열 판서스 좌석차량이며 공항좌석의 경우 에어로스페이스LS를 운용하다가 유니시티로 대차되었으며 시외좌석의 경우 광역버스와 같은 등급의 차종이 들어가며, 광역버스 역시 타도시보다 좋은 유니버스 스페이스 전문형 혹은 유니버스 익스프레스, FX등이 들어간다. [* 그러나 예외도 있다. 지선버스에 카운티, 레스타 입석형이 들어가기도 하며, 대부분의 지선버스가 BS090, 그린시티이다. 간선버스에도 38번, 27번, 14-1번같이 2x1배열 짝퉁 NSAC/BS106 입석차량을 일부 혼용하기도 하며, 22번같이 입석 글로벌900/BS090이 들어가기도 하고(중형화의 흔적), 4번, 63번처럼 1x1배열 그린시티 짝퉁 좌석이 들어가기도 하고, 11번, 721번, 20번같이 본격 입석차량이 들어가기도 한다. 간선급행버스나 시내좌석에도 천지교통 노선 한정 입석형 New BS106이 투입되기도 한다. 공항/시외좌석에 그냥 NSAC F/L 판서스 리클좌석이 들어가기도 하며 320번은 공항좌석주제에 1x1배열 판서스 그린시티다(..)]2×1 배열 혹은 2×2 배열로 無리클라이닝 좌석시트를 설치하고 있는 차가 대다수이고[* 물론 리클라이닝 시트 차량도 존재한다.] 좌석버스의 경우 준고속형 기반 좌석버스(현 광역버스)가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다만 부산광역시에 급행버스가 준고속형 기반에 전중문 폴딩형을 적용한 버스들을 운행하고 서울특별시도 서울시 면허 내에서 운행하는 광역버스(빨간색 도색)차량은 전중문 폴딩형을 운행하는 것에 반해, 인천광역시에서 운행하는 광역버스는 대체로 전문형으로 운행하고 있다.[* 9100번의 강화운수 출신 6106호 엘레강스를 제외하면 모두 전문형이다.] 2000년대 초중반 한때 시내버스의 중형화로 인해 기존의 대형차량들이 조기대차되어 중고로 매각되는 경우가 많이 있었는데[* 이 수혜를 제대로 본 곳이 [[순천교통]]으로, 인천출신의 연식이 얼마 되지않은 쌩쌩한 중고차를 대거 업어와 비용절감에 크게 기여해 위태위태하던 회사를 살리는데 성공했다.] 결국 2000년대 중후반 추세가 대형화로 바뀌었다. 이 외에 인천광역시 시내버스는 한국 최초로 도입한 버스차종이 몇 가지 있었다. 2002년 중에 현대 글로벌900도 그렇고, 2005년 중에 대우 저상버스 BS110CN 도 그렇다. 또한 2004년 10월 현대 뉴슈퍼에어로시티 시제차량을 [[영풍운수]]에서 도입한 적이 있었는데, 흔히 볼 수 있는 뉴슈퍼에어로시티와는 달리 실내 손잡이가 노란색으로 되어 있었고 다만 운전석 주변 손잡이만 검은색으로 되어 있었다. 또한 현대 도시형버스로서 최초로 두원공조 슬림형에어컨을 적용한 버스이기도 하다. 천연가스버스도 해당사항인데 1998년 중후반 현대 에어로시티540L 에 천연가스를 연료로 하는 차량을 도입한 적이 있다. 물론 그 차량은 2001년 12월에 대차하였다. 전국 최초 에디슨 원메이크 업체인 시영운수에서는 2018년 [[에디슨 스마트#s-1.1|에디슨 스마트 11HG]]를, 2020년 [[에디슨 스마트#s-1.2|에디슨 스마트 8.7]]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였다.[* 에디슨 스마트 9.3은 광명 [[자경마을버스]]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마니교통]]에서는 [[현대 유니버스 FCEV]]를 2023년 2월 초에 [[제11회 부산국제모터쇼]]에 출품했던 시제차 1대와 직접 주문한 2대로 전국 노선버스 최초[* 전체 최초는 계열사인 [[신백승여행사]]다.]로 도입해 이르면 14~15일경부터 [[인천 버스 1400|1400번]]에 투입한다. 인천광역시 시내버스 업체들 중 2020년 기준으로 시영운수를 제외한 모든회사들이 현대 혹은 자일대우버스 차량을 운용하는 업체이며[* 자일대우 차량을 50% 이상 보유하고있는 업체는 [[태양여객]], [[성산여객]] 총 2개사뿐이며, [[명진교통(인천)|명진교통]]은 최근에 현대차량 비율 50%를 넘긴 [[삼성여객(인천)|삼성여객]]과 마찬가지로 현대차량 비율이 높아지고 있는 상태로 2021년을 기준으로 현대차량의 비율이 대우차량의 비율을 넘어선 상태이다. 자일대우버스의 베트남 이전으로 인한 울산공장 조업 중단 문제로 [[대원교통]], [[대원여객]], [[대전교통]]에서 현대차를 출고하고 [[범일운수]], [[보성운수]]에서 에디슨을 출고하면서 태양여객이 특별시/광역시 시내버스에서 마지막 하나 남은 자일대우버스만 운행하게 된 회사였지만 인천e음버스 운행으로 태양여객도 그린시티와 카운티를 출고했다. 성산여객도 [[인천 버스 588|588번]]에서 운행하다 예비차로 격하된 2013년식 [[현대 그린시티|그린시티]] 1대를 제외하면 모두 [[자일대우버스 BS#s-3.1|BS090]]이었으나 2012년식 NEW BS090 대차분으로 그린시티를 다수 출고했다.], 이와 함께 [[시영운수]]를 제외한[* 시영운수는 2020년 9월 3일 전국 최초 [[에디슨모터스]] 원메이크 업체가 되었으며, 제주 [[서귀포운수]]와 더불어 에디슨모터스 중정비급 A/S 센터가 차고지 내에 위치하고 있는 두 회사다.] 나머지 모든 업체들은 현대버스를 1대 이상씩 보유하고 있다. 본래 인천광역시에도 타 지역과 마찬가지로 1990년대만 해도 대우버스가 주력차종이었으나 2000년대부터 대부분 현대버스를 출고하였다. 한편 NEW BS110은 인천스마트(구 용현운수)만이 출고하여 단 1대 보유하고 있다. 전체 2500여대의 시내버스 차량의 메이커별 비중은 전체적으로 보면 현대(기아 포함):자일대우:에디슨모터스의 비중이 20:4:1로 현대차량이 압도적으로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에디슨모터스 차량은 시영운수, 세운교통의 영향으로 서울특별시, 수원시에 이어 전국에서 세번째로 많이 운행중이며, 앞으로 꾸준히 증가할 것이다. 운행체계별로 따져보면 광역, 간선, 지선 등급에만 자일대우 차량이 운행하는 중이고, 지선을 제외한 모든 부분에서 현대차량이 압도적인 비중이며, 지선만은 자일대우 차량의 비중이 높은 편이었으나 이마저도 점점 줄어드는 추세이다[* 2021년 기준으로 중형버스도 그린시티가 대우버스를 앞질렀다.] 저상버스는 2021년 3월 기준 348대가 운행중이다. 주로 간선 노선에 투입되지만 지선 노선에도 드물게 투입된다. 가장 많은 차종은 현대 뉴슈퍼에어로시티 초저상버스 F/L모델이며 그 다음으로는 에디슨 모터스 화이버드 CNG 차량이 가장 많지만 댓수에 큰 차이가 났으나 내구연한 만료로 점차 대차되며 격차가 좁혀지는 중이다. 현재 인천광역시는 타 광역시에 비해 저상버스 보유 비율이 낮은 편이고 도입에 관해서 업체별 편차가 큰 편이다. 거의 모든 차량이 저상버스인 [[시영운수]]나 [[세운교통]]이 있는 반면 [[강인여객]] 계열처럼 고상버스만 고집하는 업체도 많이 존재한다. 인천 시내버스 전체 대수의 1/5을 차지하는 선진계열 중에서도 [[선진여객]]만이 저상버스를 꾸준히 도입하고있다. 또한 [[인천스마트]]와 [[원진운수]]의 경우에는 보유하고 있던 저상버스들이 모두 일반 도시형 차량으로 대차되며 현재 단 1대의 저상버스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 특히 보조금이 항상 부족한 문제로 저상버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업체인 [[시영운수]]나 [[영종운수]]도 2018년에 저상버스를 고상버스로 대차 할 수 밖에 없었고 2020년에 들어서도 [[강화선진버스]]와 신화여객에서 저상버스의 대차분으로 일반 도시형 차량을 출고하는 등의 상황이 발생중이다. 2018년 이후 저상버스 보유대수가 증가하는 업체는 [[삼환교통]]과 [[부성여객]], [[성민버스]]를 제외하면 없는 상황이다. NSAC F/L 숏기어 차량을 보기가 힘들다.[* 숏기어 달린 차량 보기가 힘든 곳은 [[서울특별시 시내버스]], [[대구광역시 시내버스]]도 마찬가지다. 서울은 [[원버스]]에서 인천은 청룡교통에서 대구는 [[관음교통]], [[달구벌버스]], [[신일여객(대구)|신일여객]]에서 숏기어 달린 현대차를 보유중이다. 또한 원버스와 달구벌버스는 지역에서 유일하게 현대 일반버스에 [[자동변속기]]가 달린 차량도 보유하고 있다.] 2017년식 이후 현대 도시형버스의 경우 여느 수도권 회사들처럼 고상에 로우백 시트를 탑재할 시 그린시티까지 완벽하게 로우백 시트인 회사가 대다수인데 [[삼성여객(인천)|삼성여객]], [[삼환운수]], [[해성운수]], [[인천교통공사]]가 이에 해당한다.[* 심지어 [[인천교통공사]]는 [[자일대우버스]] 역시 플라스틱 시트를 적용했다.] [[현대 에어로타운|에어로타운]], [[현대 카운티|카운티]]는 연식과 상관없이 플라스틱 시트 옵션이 제공되지 않아 전부 스펀지 시트이다. [[에어로시티]] 계열에도 스펀지 시트를 탑재하는 업체들은 [[명진교통]] [[대인교통]], [[신동아교통]]이 존재하지만 출고 시기에 따라 옵션이 뒤죽박죽인 경우가 많아 이들 중에서도 고상 100% 스펀지 시트인 회사는 [[대인교통]] 뿐이다. [[성원운수]]도 해당되었지만 2022년부터는 로우백 시트로 출고 중이다. [[저상버스]]에는 대부분 [[ZF]]의 자동변속기를 적용하며, [[앨리슨 트랜스미션|앨리슨]] 선호업체는 [[부성여객]] 뿐이다.[* 08년 이전에는 이 회사도 ZF를 선호했지만 2014년에 뉴 슈퍼 에어로시티 저상버스를 출고하면서 앨리슨으로 전향했다.] 부성여객 이외에 앨리슨 자동변속기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현재 [[성민버스]][* 신성교통 취소분 NSAC 저상]뿐이다. [[영종운수]]에 다수 있었던 10년식 앨리슨 BS110CN F/L과 신화여객의 11년식 NSAC 저상 1대는 전량 대차되었다. 2019년경부터는 현대 시내버스 모델인 뉴슈퍼에어로시티와 그린시티의 후면 가니쉬를 제거하고 서울이나 경기도 등지보다 큰 사이즈의 광고를 붙인 차량이 급속도로 증가하였다. 현재 현대 차량을 보유한 업체 중 [[성산여객]], 하이버스를 제외한 나머지 업체들에서 해당 사이즈의 광고를 부착해나가며 후면가니쉬가 남아있는 차량 대수가 점점 줄어드는 중이다. 후면광고의 광고기간이 끝난 뒤에는 가니쉬를 다시 붙이진 않고 차량 도색과 동일한 색상의 스티커를 붙여서 후면을 깔끔하게 유지하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일부 업체에서는 그냥 광고만 제거하여 가니쉬 장착을 위한 볼트구멍이 그대로 남아있어 미관상 좋지 않은 상태이다. 2023년 9월 기준 도시형 차량들은 2013년 이후 형식부터 생존중이다. 2011~12년식은 전 차량 직행좌석(전문형) 차량들이다. [[분류:인천광역시의 시내버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